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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기자→슈퍼모델→배우…꿈을 좇는 여인

#스브스우와 #스브스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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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된 드라마 '보보경심 려'에 조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신인배우 진기주 씨. 아직 28살밖에 안 됐지만 사실 배우는 그녀의 네 번째 직업입니다. 진 씨의 첫 직장은 대기업이었고, 그 후로 방송기자, 슈퍼모델을 거쳐 지난해 배우가 됐다고 합니다.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진기주 씨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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