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원일희 선임기자
최순실, 오늘 오후 검찰 출석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이한석 기자 "검찰, 최순실 관계자 서둘러 불러 조사하는 촌극 벌여"
김태현 "검찰, 최순실 신병 확보 위해 입증 쉬운 연설문 유출 먼저 조사할 듯"
원일희 기자 "검찰, 최순실 정신 상태 이유로 긴급 체포 가능성 높아"
최순실 변호인 "증거 인멸? 어제 하루 기자들에게 쌓여 있었다"
최순실 변호인 "최순실, 공황장애로 신경안정제 복용 중…정유라 당분간 입국 안 해"
---------------------------------------------------------------------
● 최순실 늑장 소환 논란
최순실 씨가 어제(30일) 오전 7시 반에 귀국했습니다. 검찰이 최 씨가 귀국하자마자 긴급체포하지 않은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검찰이 어떻게 해명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 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최순실 권력 욕심 없다?”
최순실 씨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 씨도 어제 오후 재소환됐는데요, 잠시 전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는 고영태 씨 모습 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3시 뉴스브리핑 홈페이지 바로가기
(SBS 뉴미디어부)
동영상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