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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문화예술계 성추문 고발…쏟아진 충격적인 폭로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채희선 SBS 기획취재부 기자

성추문 얼룩진 문단·미술계…폭로에 드러난 민낯
'박진성 시인 성추행 주장' 시인 준비생 "신체 사진 요구·강제 성관계…모욕적이고 치욕스러워"
"북한은 가짜를 원했지만 진짜를 만들었다"…'거짓 포장' 북한 체제 폭로한 영화 '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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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계, 대체 왜 이러나?

문화예술계에서 이어지고 있는 '성추문 고발'을 포함하여 오늘 화제의 뉴스, 그 뒷이야기를 김태현 변호사, 채희선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 북한 고발 영화 '더 월'

지금 보여드린 영상, 북한의 실태를 고발한 영화 '더 월'이었는데요, '나는 진실을 원한다'는 주인공의 말이 참 가슴 아픕니다. 그런데 이 영화가 처음부터 '북한 체제 고발' 영화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3시 뉴스브리핑 홈페이지 바로가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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