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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미르와 K 스포츠재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전경련 관계자들을 소환해 강제모금 의혹을 조사했습니다. K 스포츠 재단 임원 등 10여 명은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 미르·K스포츠 수사…재단 임원 10여 명 출국금지

2. SBS 취재팀이 최순실 씨가 독일에 설립한 비덱 스포츠의 계좌 내역서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이 내역서엔 수상한 돈 거래 정황이 담겨 있습니다.
▶ [단독] 최순실 회사끼리 '수상한 거래'…내역서 입수

3. 인기 소설가 박범신 씨가 여성 7명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젯밤(21일) SNS에 나이 든 자신의 잘못이라며 사과문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문단 내 성폭력 논란을 취재했습니다.
▶ "박범신이 성추행" 파문…사과문 올렸다 삭제

4. 요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마다 암표상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더 암표가 기승인데 단속조차 못 합니다.
▶ 매진 10분 뒤 "표 팔아요"…온라인 암표 '기승'

5. 신경섬유종증 환자 심현희 씨를 도와달란 모금액이 이틀 만에 9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심 씨는 단계적인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수술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 이틀 만에 9억 '온정'…그러나 쉽지 않은 수술

6. 현직 군 기무사령부 소령이 성매매를 알선해 오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기무사는 긴급지휘관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 기무사 소령이 '성매매 알선'…"재발방지 마련"

7. 지하철 분당선 열차가 고장 나 승객 150여 명이 1시간 동안 열차에 갇혀 있었습니다. 분당선은 2시간 만에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 멈춰 선 분당선 지하철…1시간 넘게 갇힌 승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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