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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식을 연기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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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겪은 단원고 피해 학생 엄마들이 슬픔을 치료하기 위해 연극 극단을 만들었습니다. 극단 이름은 '노란 리본'입니다. 자신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줬던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겁니다. 그리고 10월 22일 오후 3시 엄마들의 첫 무대가 시작됩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정혜윤 인턴 / 그래픽 신나은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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