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현지시간) 美 대선 2차 토론의 핫이슈 케니스 본 씨가 급기야 TV 광고까지 진출해 화제입니다.
2차 토론 당시 붉은색 스웨터를 입고 콧수염을 기른 모습이 슈퍼마리오를 연상케 해 각종 패러디를 양산하며 SNS 스타가 된 케니스 본 씨. 이번엔 해당 스웨터를 만든 브랜드와 광고 촬영을 했습니다. 케니스 본 씨는 영상 속에서 “우리는 헌신하는 리더를 원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투표를 통해 우리 의견을 듣게 됩니다. 투표를 통해 모두가 목소리를 내고 모두가 원하는 정부를 얻을 수 있어요"라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SNS 스타를 넘어 TV 광고까지 접수한 케니스 본의 영상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김수영 / 구성: 어아름 / 편집: 박혜준
(SBS 비디오머그)
2차 토론 당시 붉은색 스웨터를 입고 콧수염을 기른 모습이 슈퍼마리오를 연상케 해 각종 패러디를 양산하며 SNS 스타가 된 케니스 본 씨. 이번엔 해당 스웨터를 만든 브랜드와 광고 촬영을 했습니다. 케니스 본 씨는 영상 속에서 “우리는 헌신하는 리더를 원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투표를 통해 우리 의견을 듣게 됩니다. 투표를 통해 모두가 목소리를 내고 모두가 원하는 정부를 얻을 수 있어요"라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SNS 스타를 넘어 TV 광고까지 접수한 케니스 본의 영상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김수영 / 구성: 어아름 / 편집: 박혜준
(SBS 비디오머그)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