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국감도 역시나 진풍경의 연속입니다.
일주일 늦게 시작된 국감은 여당의 보이콧, 여야 간 증인 채택 갈등 등으로 수없이 파행되는가 하면,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볼썽사나운 모습이 계속됐는데요, 정말 예나 지금이나 뭐가 변했는지….
'구태 국감'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오늘(12일) <3시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5선 이재오 전 의원과 3선 유인태 전 의원은 정치권을 떠나서 바라본 이번 20대 국감에 대해 어떤 중간 평가를 내렸을까요?
영상에서 만나 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3시 뉴스브리핑 (▶
해당 기사 바로보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