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고추냉이 초밥 테러'로 논란이 된 일본 오사카의 유명 초밥집.
대학생 전형욱 씨가 지난 8일 친구들과 함께 해당 초밥집을 직접 방문했는데요, 이번에는 초밥 안에 고추냉이가 전혀 들어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씨는 '3시 뉴스브리핑'과의 전화 연결에서 "식당 종업원에게 "고추냉이를 조금 넣어달라" 분명히 이야기를 했지만, 고추냉이는 찾아 볼 수 없었다"라면서 불쾌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전형욱 씨가 찍어온 당시 영상과 자세한 인터뷰 내용, 직접 확인하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3시 뉴스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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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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