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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노벨상 없이도 고은의 시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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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을 훌쩍 넘긴 노 시인은 매년 오늘만 되면 곤혹스럽습니다. 집 앞으로 몰려드는 기자들을 피해 숨어야하기 때문입니다.

10여 년동안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는 고은 시인. 노벨문학상을 받는다면 기쁜 일이겠지만, 남으로부터 인정받는 성과를 기대하기에 앞서 시인의 작품을 먼저 감상해 보면 어떨까요? 노벨상 없이도 고은 시인의 시들은 아름답습니다.

기획·구성: MAX 이다영 / 모션그래픽: 이다영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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