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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태영호보다 더 충격"…김정은 뒷목 잡게 만든 탈북자

최근 북한 엘리트층의 탈북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김정은 체제에 균열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올 정도인데요, 김정은에겐 과연 어떤 이의 탈북이 가장 뼈아팠을까요? 

지난 7월 탈북해 김정은이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는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일까요? 

오늘(7일) SBS 3시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김태산 전 체코 주재 북한 무역 대표는 태 공사가 아닌 다른 인물을 꼽았습니다.

바로 얼마 전 탈북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보건성 간부인데요, 이 간부는 김정은 일가의 건강을 관리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대표의 얘기, 영상으로 더 자세히 만나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3시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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