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뉴스브리핑] 정치권 단골 이슈 '사저 논란'…이번에도?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이동관 前 청와대 홍보 수석


김만흠 "박지원 '삼성동 아닌 다른 곳 물색 중'…논란 마무리 지으려다 오히려 다른 논란 일고 있는 듯"
이동관 "박지원, 뛰어난 언론 감각 갖고 있지만 이런 사안들 대해 이젠 본인 밑사람에 넘겨줘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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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박지원 뇌, 북에 맞춰져” 간첩 비유
 
국정감사가 정상화된 가운데 여야의 주도권 다툼이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지난 1일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의 터전으로 오라” 발언부터 대통령 사저 논란까지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사안마다 청와대, 그리고 여당과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 野, 전경련 “시대적 역할 끝났다” 유승민 “전경련 발전적 해체 필요”
 
최근 미르, K스포츠재단 의혹에 전국경제인연합, 전경련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급기야 전경련 해체론이 정치권 등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모습인데요. 야당 의원들 뿐 아니라 이제는 여당의원까지 전경련 해체론에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 이정현, 입원 나흘 만에 퇴원…수해현장 방문
 
단식 투쟁 후유증 치료차 병원에 입원했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오늘 입원 나흘 만에 퇴원해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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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