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거주하는 5살 소녀가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를 향해 일침을 가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테레사 메이, 당신에게 할 말이 있다고 거리에서 수많은 노숙인들을 봤는데 당신도 거리에 나와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눈을 부릅뜨고 “당신은 노숙인을 도울 돈이 많지 않나.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해야 할 일”이라며 “나는 매우 화가 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녀는 평소 길거리에서 노숙인을 보며 마음 아파했고 지나칠 때면 돈을 주고 인사를 건넸다고 하는데요,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에게 일침을 가하는 5살 소녀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김수영 / 구성 : 김나현 / 편집 : 이지혜
(SBS 비디오머그)
또한 눈을 부릅뜨고 “당신은 노숙인을 도울 돈이 많지 않나. 그것이 바로 당신이 해야 할 일”이라며 “나는 매우 화가 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녀는 평소 길거리에서 노숙인을 보며 마음 아파했고 지나칠 때면 돈을 주고 인사를 건넸다고 하는데요,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에게 일침을 가하는 5살 소녀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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