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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다"…태풍을 맞선 '캡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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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버텼던 신 대장과 대원들은 깜짝 놀라 그들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구명조끼 덕분에 모두가 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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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5일) 아침 8시 55분쯤 전남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 방파제에서 여객선 미남크루즈호 선원 2명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습니다. 선원들은 현장에 함께 있던 해경 122구조대에 의해 약 20분 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그 당시 상황에 대해 해경구조대 신승용대장님과 스브스뉴스가 인터뷰해봤습니다.  

기획 이종훈 / 구성 김대석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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