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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탁구단 창단…전국체전 출전

신생 남자 실업팀인 보람상조 할렐루야 탁구단이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보람상조 탁구단은 오광헌 전 일본 국가대표팀 코치를 감독으로 영입하고 이정우 플레잉코치와 최원진, 이승혁, 한유빈 등으로 선수단을 구성했습니다.

선수단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부터 출전할 예정입니다.

오광헌 감독은 일본 대표팀과 계약이 끝나는 오는 12월 보람할렐루야에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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