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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재단과 K 스포츠, 속전속결 설립이 논란을 빚었는데, 해산도 속전속결로 결정됐습니다.

전경련은 대신 새로운 재단을 만들어서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보다 먼저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을 말끔히 해소하고 일을 진행하는 게 순서가 아닐까 합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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