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박 대통령, 주한미군 장성 오찬…한미연합방위태세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로 주한미군 장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찬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 미군 사령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대북제재와 압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공고한 한미동맹과 굳건한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공식 방한한 수미트라 마하잔 인도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