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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이 지금 납득하기 어려운 극단적 대치 상황에 들어간 배경에는 내년 대선이 있다.

이런 분석을 내놓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직 대선은 1년 이상 남아 있습니다.

나라가 어떻게 되든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빗나간 절대 명제를 버리고 조속히 민생의 현장으로 돌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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