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오르던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19센트 내려간 배럴당 43.39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가격은 6월9일 48.98달러까지 올라갔지만, 브렉시트 등의 영향으로 한때 38달러 선까지 내려갔습니다.
이후 가격이 회복하면서 40달러대 초중반을 오르내리는 중입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1.76달러 떨어진 45.89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역시 전날보다 1.84달러 내려간 44.48달러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두바이유 가격 소폭 하락…배럴당 43.3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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