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산유국들이 생산 동결에 합의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번 주 국제유가가 2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9월 셋째 주 주간 해외유가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그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43.58달러로 전주보다 1.54달러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한 주 전보다 1.80달러 오른 46.3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46.59달러에서 47.65달러로 1.06달러 올랐습니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산유국의 생산 협력 가능성 증대, 노르웨이 생산 차질 우려 등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원유 재고 감소에 주간 국제유가 상승세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