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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 대통령에 실망…재난안전 통합플랫폼 만들어야"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지난 12일 경주 지진 이전과 이후는 확실히 달라져야 한다며 재난 안전 통합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진이 발생한 지 8일 만에 경주를 찾은 박근혜 대통령의 인식은 실망스럽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박 대통령은 총체적 대응 부실에 대한 뚜렷한 개선 방향도, 모든 국민이 불안해하는 신고리 5·6호기를 어떻게 할지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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