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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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모두 살리고 숨진 '의인' 안치범, 화재현장에서 이웃 주민들을 모두 살리고 자신은 유독가스에 질식해 사경을 헤매던 28살 안치범씨가 어제(20일) 새벽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목숨을 걸고 이웃들을 지킨 아들의 마지막에 부모님들은 그 절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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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