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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마지막 유엔 연설…"北, 책무 다해야"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핵실험을 거듭하고 있는 북한에게 "태도를 바꿔 책무를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회원국 정상회의 개막연설에서 북한의 핵실험이 지역과 세계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연설은 10년 임기를 마치고 올해 말에 퇴임하는 반 총장의 마지막 유엔총회 정상회의 개막연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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