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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뉴스브리핑] "강한 여진 없을 것" 기상청 예측 빗나가…여진 언제까지 계속되나?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학과 교수, 임광기 선임기자, 정구희 기상전문 기자

홍태경 교수 “규모 5.8 지진…짧게는 수주 길게는 수개월 여진 지속시킬 것”
홍태경 교수 “규모 4.5 지진, 규모 5.8 지진과 같은 단층…새로운 지진 가능성 없어”
홍태경 교수 “순간적으로 커지는 여진, 해외서 자주 목격돼 이례적이지 않다”
규모 4.5 여진에 전국 흔들…대지진 전조 현상?
홍태경 교수 “연쇄 지진 발생하지 않은 한반도 지역…지진 발생 가능성 배제 못 해”
홍태경 교수 “수박 겉 핥기식 연구…다양한 접근이 필요”
국민안전처, 비상대응체제 속 ‘늑장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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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 만에 또 경주에서 규모 4.5 지진

지난밤에도 지진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지진이 얼마나 우리의 삶을 피폐하기 만드는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 분들의 실제로 겪는 공포와 마음고생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 잠에서 깬 한반도의 ‘활성단층’ … 대지진의 전조?

사람들이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는 언제까지 여진이 계속 될 것이냐는 겁니다. 동일본 대지진 때는 1년 반 동안이나 여진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이러다 우리도 지진이 일상화가 되는 건 아닌지 알아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3시 뉴스브리핑 홈페이지 바로가기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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