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연방 검찰은 경찰이 테러 관련 긴급 단속에 나서 두 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성명에서 "브뤼셀과 남동부 도시 리에주에서 두 명을 검거했고, 조사관들이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명은 구체적인 설명 없이 벨기에 법원의 테러 담당 판사가 테러단체의 활동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조사와 관련해 경찰의 단속을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벨기에 현지방송인 RTBF는 경찰에 검거된 사람이 25세 청년과 그의 여자 동료라면서 이 청년은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테러공격을 수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용의자는 과거에 범죄활동에 연루됐으나 테러활동 전력은 없었다고 RTBF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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