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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애플 강세·금리인상 우려완화…다우 0.99%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시가총액 대장주인 애플의 주가가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인 데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까지 완화되며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7.71포인트 상승한 18,212.4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1.49포인트 높은 2,147.2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5.92포인트 오른 5,249.6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애플의 주가가 아이폰7 판매 호조 기대 등으로 강세를 이어간 데다 경제 지표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금리 인상 우려를 완화한 것이 시장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3.4% 상승하며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아이폰7 판매 호조에 대한 기대와 삼성 갤럭시 노트7 전량 회수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 전망으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애플이 초기에 준비한 아이폰7 플러스는 온라인 선주문을 통해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 지표가 대체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이달 기준금리 인상 기대는 더 낮아졌습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경기가 과열되지도 침체하지도 않은 상황이라며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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