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방 이스라엘에 10년간 38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2조 8천억 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하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3일) 이스라엘과 연간 38억 달러씩 10년에 걸쳐 군사원조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간 31억 달러인 현행보다 7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미국의 역대 해외 군사지원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요구했던 연간 45억 달러에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이 합의는 미국의 이스라엘 군사원조 협정이 만료하는 2018년 이후 10년간 적용됩니다.
미국, 이스라엘에 42조 원 군사지원 합의…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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