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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피해 현장 촬영하는 순간 '우르르'…울산만 지진 신고 4,9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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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경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새벽 1시 40분까지 지진에 따른 신고건수는 4980건으로 조사됐으며, 이 가운데 피해신고는 28건이 접수됐습니다.

취재진이 피해 현장을 촬영하는 순간에도 굉음과 함께 기왓장이 떨어지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기획: 엄민재 / 영상취재: UBC 장진국 / 편집: 김인선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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