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5차 북한 핵실험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11일) 오전 9시부터 이동식 장비로 방사성 제논을 포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와 KINS는 그제(9일)부터 방사성 제논의 최적 포집 시간과 위치 파악을 위해 북한 핵실험 지역의 기류를 분석한 결과 오늘(11일) 오후부터 동해안으로 일부 기류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원안위는 12시간 동안 시료를 모은 뒤 이를 분석하겠으며 빠르면 13일 오전에 제논 포집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제논 포집작업 개시…이르면 13일 오전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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