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북한의 5차 핵실험을 맹비난하고 있습니다만, 머릿속으로는 분명히 이 상황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계산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이 국제사회의 냉정한 현실이고 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면 어느 누구도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북한의 핵실험을 그들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로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