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염동열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북한의 5차 핵실험과 관련해 구두논평을 통해 "북한의 핵실험이 사실로 확인되면 이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염 대변인은 "동북아의 평화는 물론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일"이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與, 北 5차핵실험에 "안보리 결의 중대위반…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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