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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선업 부실 청문회 핵심 증인인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은 스스로의 말대로 잘못한 것이 없다면 당연히 청문회에 나와서 진실을 말해야 할 것입니다.

그는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부총재로 파견되기까지 한 인물이죠.

그런데 이런 사람의 공적 책임감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깊은 절망감을 느낍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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