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5일)은 새로 나온 책들 가운데 눈에 띄는 책을 유영수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가톨릭 성인이 된 테레사 수녀의 삶을 조명했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말과 글,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충실히 엮었습니다.
가난한 이들과 자신이 다를 것이 없다며, 항상 그들을 위해 살아온 그녀의 삶이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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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 이후 1980년대까지의 한국 사회 변화상을 모두 4권의 책으로 나눠 조망했습니다.
정치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생활문화 측면에서 다양한 각도로 들여다봤습니다.
'삐라 줍고 댄스홀 가고' '남녀노소 불문 야간통행금지' 등 재미있는 부제가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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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리의 착각과 오류, 오만과 편견이 '세상을 바라보는 창'인 프레임에 의해 생겨난다고 말합니다.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지혜로운 시각과 성찰을 얻기 위해 프레임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10년 전 출간된 책의 개정 증보판으로, 새 연구결과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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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종이 화폐를 폐지하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탈세를 줄이고, 인신매매와 부정부패 같은 현금이 오가는 범죄를 막을 수 있다고 설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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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젠트리피케이션, 즉 둥지 내몰림 현상의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이른바 '뜨는 골목'이 몰개성화되는 현상은 도시가 정체성을 잃는 것이라고 보고, 공존과 참여를 통한 해결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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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가 222일간 돌아다닌 남미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냈습니다.
사진 전공의 남편이 직접 찍은 사진을 보다 보면, 낭만적인 남미여행의 꿈을 꾸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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