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뉴스브리핑] 정치권 '모병제' 공론화 착수…장단점은?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3시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3시 뉴스브리핑> 월~금 (15:00~16:3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원책 변호사

떠오르는 대선 이슈 '모병제'…가능할까?
전원책 "대한민국은 현재 '일촉즉발' 상태…장병 수 부족하다면 군 복무 기간 늘리는 것이 옳은 방법"
김근식 "일부선 '모집병' 시행 중…전문직업군인제 도입으로 군 문화 개선시킬 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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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교섭단체연설 데뷔

어제(5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 이어 오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국회 연단에 올랐습니다. 국회 교섭단체 연설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 정치권 ‘모병제’ 공론화 착수

여권의 대선 잠룡으로 꼽히는 남경필 경기지사가 모병제를 제시하며 논의에 불을 붙였습니다. 대선 정국을 앞둔 시점에서 징병제를 대신해 본인 의사로 지원하는 직업 군인을 뽑자는 모병제를 이슈로 부각 시키려는 모습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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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