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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생'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 119세 중국 할머니 별세

'1897년생' 기네스북 세계 최고령 119세 중국 할머니 별세
▲ 119세로 별세한 푸쑤칭 할머니 (사진=신화망 화면 캡처/연합뉴스)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중국 할머니가 119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중국 쓰촨성 청두에 사는 푸쑤칭 할머니가 지난 3일 오전 숨을 거뒀다고 신화망이 보도했습니다.

푸쑤칭 할머니는 지난달 21일 119세 생일잔치를 벌였고 5대손이 태어나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식욕 부진에 시달리다가 노환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쑤칭 할머니는 1897년 7월 19일생으로 1800년대를 살아본 거의 유일한 사람이고 기네스북에 세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여성으로 올라있었습니다.

푸쑤칭 할머니는 자녀가 6명으로 손자, 손녀 등을 모두 합치면 자손만 70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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