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에 있는 국립박물관·미술관 3곳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용 대상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입니다.
국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외국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체부는 이번 국회를 통해 관련 추가경정 예산 1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행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5억 원의 예산은 이들 박물관과 미술관을 휴관 없이 운영하는 데 드는 91명의 추가 인력에 대한 인건비와 공공요금 등에 쓰입니다.
문체부는 내년에 '휴관 없는 박물관·미술관'제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경주·광주·전주지역 국립박물관 3곳 등 모두 6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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