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5일) 오전 송수근 기획조정실장, 박정렬 대변인 등 문체부 간부들과 함께 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문화 융성으로 대한민국을 강하고 아름답게, 국민을 행복하고 윤택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조 장관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열리는 정기국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세종에 있는 문체부 청사를 방문해 각 실·국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취임식은 별도로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편 김종덕 전 장관은 오늘 오전 문체부 강당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가졌습니다.
조윤선 문체부 장관 "문화 융성으로 국민 행복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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