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 주말입니다.
태풍 '남테운'의 간접 영향으로 현재 강원과 영남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특히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는 영남 해안 지역에는 시간당 40mm의 그야말로 물 폭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영동과 영남은 이번 주말 내내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또, 서울 등 그 밖의 내륙지역도 대기가 불안정해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영남 지역의 비는 오후에, 영동 지역은 밤에 그치겠습니다.
비와 함께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기도 하겠고요, 이 지역에는 20~60mm, 특히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그야말로 물 폭탄이 쏟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전국이 2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씁니다.
낮 기온 서울 27도, 광주 28도, 대구 25도로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의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계속 되겠습니다.
(윤서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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