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사극 매니아들에겐 '엑스트라계의 최수종'이라 불리는 배우가 있습니다. 스턴트맨인 고상현 씨입니다. 오늘은 '갓스트라'지만 언젠가는 무술 감독이 되고 싶다는 상현 씨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