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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대학생들이 집단으로 동료 여학생을 성적 대상으로 삼는 대화를 주고받는다는 사실에서 다시 우리 교육 현실을 돌아볼 수밖에 없습니다.

교육현장에서 인성 교육이 사라지고 경쟁만을 강요하는 현실이 달라지지 않는 한, 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어떻게 장담하겠습니까?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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