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기상관측을 우주에서 한다면 어떨까요? 국제우주정거장에 있는 나사의 인공위성이 하와이 해상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의 모습을 관측했습니다.
지난 30일, 미국 하와이 해상에 시속 201㎞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매들린(Madeline)'이 근접했습니다. 매를린은 시간당 16㎞ 속도로 서북쪽으로 전진해 현지시간 30일 밤에는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이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한해 최대 38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주에서 바라본 허리케인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MIKE / 구성 : 어아름 / 편집 : 박선하
(SBS 비디오머그)
지난 30일, 미국 하와이 해상에 시속 201㎞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매들린(Madeline)'이 근접했습니다. 매를린은 시간당 16㎞ 속도로 서북쪽으로 전진해 현지시간 30일 밤에는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이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한해 최대 38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주에서 바라본 허리케인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 MIKE / 구성 : 어아름 / 편집 : 박선하
(SBS 비디오머그)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