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 미용실에 가서 염색을 했던 조강성 씨. 그런데 그날 밤부터 두피와 얼굴이 부어 올랐습니다. 다음 날, 병원을 찾아간 강성 씨는 염색약 성분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