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플운동본부, 중국 항저우의 한 국숫집을 응원하는 선플사이트 전달식 개최 (사진=연합뉴스)
인터넷에서 선한 댓글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가 중국 항저우(杭州)의 한 국숫집을 응원하는 한국 청소년들의 선플이 달린 응원사이트를 국숫집에 전달했다.
선플운동본부측은 지난 25일 항저우에서 '청량(成良) 국숫집 응원사이트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중국의 웨이보가 행사 진행을 실시간으로 네티즌들에게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국숫집을 운영하고 있는 장청량(張成良)씨는 2013년부터 매일 새벽 환경미화원들에게 겨울에는 따뜻한 고기국수, 여름에는 시원한 녹두국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선플운동본부는 올초부터 이 국숫집 응원을 위한 선플달기 캠페인을 시작해 응원 사이트를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응원선플이 1만여개에 이르고 있다.
한국청소년들의 응원선플 사이트를 전달받은 장씨는 "국숫집을 응원해준 한국 네티즌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양국의 네티즌들이 선플운동을 통해 어려울때 힘이 되는 좋은 이웃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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