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KLM 항공은 올해 10월 30일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테헤란 직항 노선을 재개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항공사가 테헤란 직항 노선을 되살린 것은 2013년 4월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에어프랑스-KLM항공은 정치적인 이유가 아닌 경제성을 고려해 노선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재개된 이 노선엔 316석 규모의 보잉 777-200 기종이 투입되며 운항 횟수는 주 4회다.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과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공항을 이용한다.
올해 1월 대(對)이란 제재가 풀리면서 에어프랑스-KLM이 4월 파리-테헤란 직항 노선을, 브리티시항공이 7월부터 주 6회 런던-테헤란 노선을 다시 가동했다.
현재 이란 측에선 국영 이란항공이 런던으로 주 3회, 프랑스 파리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주 2회의 항공편을 각각 운항 중이다.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