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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팀이 본격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8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관련 의혹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증거 확보에 나섰습니다.
▶ 특별수사팀, 8곳 동시 압수수색…증거 확보 착수
▶ "시민 입장에서 조사받겠다"…이석수 사의 표명

2. 대우조선해양이 제공한 전세기를 타고 출장을 다녀온 인사는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라는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다른 의혹들도 제기됐고 송 주필은 주필 직에서 사임했습니다.
▶ "'호화 출장' 언론인은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3.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부동산 의혹을 처음 보도한 뒤 관련 보도를 쏟아냈던 건 바로 조선일보입니다. 강성 친박계 김진태 의원이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 관련 폭로에 나선 이유가 뭔지 심층 분석했습니다.
▶ '강성 친박계' 김진태의 폭로…세 사람 접점은?

4.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위협이 커지면서, 원자력 잠수함을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민구 국방장관이 국회 국방위에서 원자력 잠수함 전력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박 대통령 "핵·미사일 생존 위협…실질 대책 마련"
▶ "원자력잠수함 전력화 검토"…풀어야 할 과제들

5. 주택 공급을 조절해 가계부채를 관리하겠다는 정부 대책이 엉뚱한 방향으로 튀고 있습니다. 공급이 줄어 집값이 오를 수 있다는 불안 심리에 일부 분양과 재건축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 "주택 공급 줄인다고?"…불안 심리에 집값 들썩

6. 잇따른 오보로 물의를 빚은 기상청이 예보개선 대책을 내놨습니다. 10년 안에 유능한 예보관을 최대 100명까지 육성하기로 했는데, 오보 행진을 멈출 수 있을지 짚어봅니다.
▶ "오보 반성" 고개숙인 기상청…새 대책도 '글쎄'

7. 올해 발생한 식중독 가운데 닭이나 오리에 있는 식중독균에 감염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선 생닭을 씻지 않고 그대로 조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안전한 닭 요리법을 알아봤습니다.
▶ 깨끗히 조리하려고 생닭 씻었다가…식중독 유발

8. 전국의 마트를 돌며 면도기만 골라 훔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체포된 횟수가 무려 62번이나 되는데, 왜 면도기만 훔친 건지 취재했습니다. 
▶ 62번 체포되고도…계속 면도기만 훔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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