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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오늘(29일) 기상 오보청이란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책을 내놨는데, 그 대책이란 게 과거의 것을 재탕, 삼탕한 것이란 지적입니다.

한때는 슈퍼컴퓨터만 있으면 된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또 능력 있는 예보관을 키우겠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핑계를 댈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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