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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美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 상황서 차에 갇힌 남성 구한 경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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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위험한 화재현장에서 경찰이 목숨을 걸고 시민을 구조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새벽 3시경, 미국 조지아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SUV 차량 한 대가 화염에 휩싸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 댄 휘트니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소화기로 화제를 진압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설상가상, 뒷좌석 창문에 상반신이 끼어버린 시민을 구조해야 하는 상황! 댄 휘트니 씨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문을 부숴 시민을 구했습니다.

경찰의 바디캠에 촬영된 당시의 아찔했던 구조 상황을 SBS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획: 엄민재 / 구성: 어아름 / 편집: 김준희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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