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메르켈 총리
독일 대연정의 서열 2위인 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부총리 겸 경제장관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난민정책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가브리엘 부총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년 100만 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며 메르켈 총리의 기독민주당이 이민자 사회통합 문제를 '과소평가'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가브리엘 부총리는 또, 독일에 유입된 학령기 이민자가 30만 명 늘어나 교사가 2만 5천 명 추가로 필요하다며 해마다 되풀이할 수 없다고도 설명했습니다.
난민 이슈에 관한 메르켈 총리의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캐치프레이즈에 대해 난민 문제를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상황 설정이 필요하다며 수용 이민자 수에 상한선을 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 지지율이 최근 47%까지 떨어진데다 대연정 파트너 정당까지 난민정책을 난타하면서 2005년부터 집권해온 메르켈 총리가 4연임에 쉽게 도전할 수 있을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