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01포인트 하락한 18,395.4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43포인트 낮은 2,169.0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72포인트 높은 5,218.9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3대 지수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연설 직후에는 금리 인상 우려가 약해 오름폭을 늘렸으나,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이 의장의 연설에 대해 다음 달 기준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해석하면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뉴욕증시 미 금리인상 우려 속 혼조…다우 0.29%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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