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는 최근 북한군이 월경해 중국군과 교전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국경경비대원 2명이 무장 탈영했다가 중국군과 교전 끝에 붙잡혔다는 한국 매체의 보도를 확인해달라는 질의에 "이 보도는 터무니없이 꾸며낸 것으로 완전히 조작된 것"이라고 부인했습니다.
앞서 한 대북전문매체는 "지난 17일 초소를 이탈한 북한 무장 군인 2명이 압록강을 건너 중국 지린성 창바이현 인근 야산에 숨어 있다 중국 병력과 총격전을 벌였다"며 "지난 18일 모두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中국방부 "북한군 월경해 중국군과 교전했다는 보도는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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