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양국 고위 당국자들이 만나 양국 간 긴장 완화 및 정상회담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중국 양제츠 국무위원과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어제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중·일 고위급 정치 대화에서 동중국해 등 영유권 문제에 대한 마찰을 줄이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항저우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에서 양국 정상의 만남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아베 총리는 G20 정상회의 기간에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시진핑 주석과 솔직한 의견 교환을 하고 싶다고 말해 한일, 한중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중·일 고위급 베이징 회동…양자 정상회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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